❏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회사인 브라질 Vale사는 2017년 철광석 생산량이 기존 예상치인 3억 8천만 톤∼4억 톤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2016년 생산량 또한 당초 예상보다 축소된 3억 4천만 톤∼3억 5천만 톤 정도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

- 금년 2/4분기 생산량은 약 8,600만 톤을 기록하여 작년 동분기 대비 2.8% 감소

※ 경쟁사인 호주 BHP Billiton사와 영국 Anglo American사도 최근 생산량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

 

❏ Vale사의 2015년 철광석 생산량은 3억 4,590만 톤으로 2014년 대비 4.3% 증가한바, 이는 철광석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감소를 막기 위해 철광석을 증산한 결과였으나 동년도 영업 손실액은 121억 불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가 발생

※ 철광석 가격은 2014년부터 급락하여 2015.12월 톤당 37 불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였던 2011년의 169 불 대비 78% 하락

※ 브라질은 중국(연간 13.8억 톤 생산), 호주(8.24억 톤)에 이어 세계 3위의 철광석 생산국임. (* 참고: USGS Mineral Commodity Summaries 2016)

 

❏ 참고로, 우리나라는 브라질로부터 연간 21억 4,700만불 규모의 광물자원을 수입(전체 광물 수입액 173억 1,300만불의 12%)하고 있으며 이 중 철광석 수입액은 19억 8,100만 불임. 우리나라 총 철광석 수입의 66.5%는 호주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브라질(23.4%), 남아공(5.2%), 캐나다(3.5%) 순임. (* 참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광업‧광산물 통계연보」)

 

❏ 한편, Vale사의 2/4분기 니켈 생산량은 78,500톤으로 작년 동분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석탄 생산량은 100만 톤으로 25% 감소

*출처 : Reuters, 2016.7.21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