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정보는 외교부 중남미 자원인프라 협력센터가 작성한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14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로가기


o 브라질 국영석유회사 Petrobras가 지난 2월 일일 원유 생산량 2백만 배럴을 기록한바, 이는 전년도 동월 대비 6.8% 하락한 수치이며 2014.5월 197만5천 배럴을 생산한 이래 최저치

 

o Petrobras는 최근 △유가하락, △헤알화 급락, △부정부패 스캔들 의혹 등 대내외적 악재로 인해 자금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투자 축소를 발표한바, 이로 인해 원유 생산량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Petrobras는 금년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간의 투자 금액을 당초 계획했던 1,300억 불에서 984억 불로 25% 삭감 결정 (* 참고: Reuters, “Petrobras reduciría su plan de inversión 2016-2020 a US$80.000 millones”)

 

o 한편, 천연가스 일일 생산량은 7,540만 입방미터로 전년도 동월 대비 1.9% 상승하였고 전월 대비 1.8% 상승

- Petrobras는 브라질 총 천연가스 생산의 80%를 담당

※ 브라질은 천연가스 부족국가로 2014년 기준 천연가스의 국내 소비는 일일평균 1억 1,900만 입방미터에 달했지만 생산량은 8,700만 입방미터에 그침. 주요 수입처는 볼리비아로, 2014년 일일 평균 5,300만 입방미터 수입함. (*참고 : 외교부 「주요국 에너지‧자원 현황 및 정책 2015」 )

 

* 정보출처 : Reuters, 4.9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