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프랑스 Total사는 지난 8.20(토) 우루과이 해상에 위치한 14번 광구*의 해저 3,400km에서 탐사를 실시했으나, 매장된 석유를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발표함.
* 14번 광구는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약 4백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함.
- Total측은 금번에는 사전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아직 매장량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금년 말 최종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첨언
- 야당은 금번 Total의 매장량 미발견 발표와 관련하여, 정부가 무책임하고 성급하게 유전 탐사에 나섰다고 비판
o 상기 14번 광구를 비롯해 우루과이 해상광구 8곳이 우루과이 제2차 유전라운드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에 낙찰되었으나, 저유가에 따른 사업성 저하*와 기업들의 사업비 감축으로 인해 탐사작업이 연기됨.
* 초심해유전의 경우 개발비용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배럴당 유가가 70불 이상이 되어야 하나, 2016.8월 중순 기준 국제유가가 50불 선에 머물고 있는 상황임.
- 우루과이 제2차 유전라운드는 15개 해상광구를 대상으로 지난 2011년 실시되었으며, Total(14번 광구), BP(6, 11, 12번), BG Group(8, 9, 13번), Tullow Oil(15번) 등이 사업자로 선정
o 한편, 우루과이 정부는 국가탄화수소자원기구(Organismo Nacional de los Recursos Hidrocarburíferos) 설립에 관한 법안을 제출한바, 동 기구는 우루과이의 석유·가스 자원을 관리하는 독립적인 기관이 될 것임.
*출처: Observa, 2016.8.21자


중남미 자원인프라 주간동향(2016-31호).pdf (418539 , Down: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