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과이는 중남미 풍력 에너지 선도국으로 부상하고 있음. 특히 이는 최근 10년 사이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국제적 이목을 끌고 있음.

- 우루과이 전력 설비용량은 2005년 2,049MW→2015년 4,049MW로 두 배 가량 증가함. 이는 2005년에는 전무했던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이 2015년 857MW까지 급격히 증가한 결과로 분석

 

❏ 우루과이의 전력생산은 90년대까지만 해도 100% 수력발전에 의존하였으며 부족한 전력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부터 수입함. 그러나 가뭄에 따른 전력부족에 대비하고 국가 에너지 자립을 구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에너지원 다양화를 추진해온 바, 우루과이 정부는 매년 전력 인프라 구축에 GDP의 3% 이상을 투자해왔으며 특히 풍력 발전 산업을 주요 투자 분야로 삼고 총 20여개의 풍력 발전 단지를 건설함.

※ 우루과이는 ‘2005-2030년 에너지 정책’을 발표하여 전력 생산원 다양화를 추진해왔으며 민간기업의 투자 또한 적극 유도한바, 최근 5년간 재생에너지 분야 외국인 투자가 70억 불로 급증함.

 

❏ 그 결과, 우루과이의 전력 수급 구조는 수력 발전 38%(1,538MW), 풍력 21%(857MW), 기타 재생에너지 12%(485MW), 화석연료 29%(1,174MW)로 변화함. 또한, 에너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되어 2014부터 매년 약 1,000GWh 규모의 전력을 수출하고 있음. 주요 수출 대상국은 아르헨티나로 향후 대브라질 수출도 진행될 전망임.

 

❏ 한편, 우루과이는 향후에도 풍력 발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이와 동시에 신규 에너지 개발 분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 현재 태양광 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은 0.4%에 불과

 

*정보 출처 : El País, 2016.8.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