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브라질 Odebrecht사가 지난 2006-2015년 동안 약 9천 8백만 불을 제공하고 정부 발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베네수엘라 검찰은 2.14(화) 동 사의 베네수엘라 지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함.
- 베네수엘라에는 이번 스캔들에서 브라질을 제외한 중남미 국가 중 가장 많은 뇌물이 공여됨.

 

ㅇ 베네수엘라 검찰은 이번 압수 수색의 이유를 동 사가 수주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뇌물 수수자에 대한 추가 자료 수집을 위한 것이라고 밝힘.
- 동 사가 수주한 프로젝트 중 철도, 교량, 도로 등 미완공되거나 지연된 프로젝트가 다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짐.

 

 

*정보출처: Reuters, América Economía, 2017.2.14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