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히메네스(Ramón Jiménez) 공공사업부 장관은 파라과이 감사원이 약 1억 5천만 불 규모 아순시온(Asunción) 국제공항 확장 및 현대화 사업 입찰 무효를 선언한 것에 대해 재검토를 요청함.
- 감사원은 지난 4월 공공사업부가 입찰 과정에서 사전타당성조사를 생략하고 스페인 Sacyr사에 특혜를 주었다고 판단하여 입찰 무효를 선언
- 공공사업부는 민관협력사업(PPP)법에 따르면, 사전타당성조사는 선택사항으로 프로젝트 복잡성 정도에 따라 생략이 가능하다고 주장

 

ㅇ 히메네스 장관은 재검토 요청이 정당한 절차라고 설명하면서 민관협력사업법 준수를 통해 파라과이에 투자한 기업들을 보호하고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유치해야 한다고 밝힘.
- 또한, 동 장관은 민관협력사업법은 파라과이내 인프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인만큼, 관련 정책과 프로젝트 진행 과정이 적법 절차에 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

 

 

*정보출처: Ultima Hora, BNamericas, 2017.5.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