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코스타리카-중국 간 투자 촉진 및 보호에 관한 협정이 지난 2007년 10월 체결후 8년 만인 10월 27일(화) 코스타리카 국회 1차 논의를 통과함(참석 의원 45명 중 36명 찬성).

 

ㅇ 그간 원내 제3당인 넓은전선당(FA)은 협정 조항 중 양국간 분쟁 발생시 국제 재판소에 회부되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 강하게 반대해왔음(협정 서명국 법정에서도 가능해야 한다는 입장).

 

ㅇ 한편, 코스타리카 재정적자가 2015년에는 GDP의 6%, 2016년에는 GDP의 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타리카 정부는 중국 정부 앞으로 5억불 규모의 자국 채권을 구매하여 주기를 희망하는 내용의 요청서를 송부했으며 아직 중국 측의 답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됨.

 

ㅇ 2007년 6월 수교 직후인 지난 2008년 중국은 3억 불 규모의 코스타리카 채권을 2% 금리/12년 조건으로 비공개 구매한 바 있음. 추후 동 사실이 드러난 후 코스타리카내 강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었던바, 솔리스 대통령은 금번 과정은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함.

 

* 작성 :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

* 정보출처 : 코스타리카 정부발표, 현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