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수출) 7.24(금) 발표된 대외무역부(COMEX) 통계에 따르면, 코스타리카는 상반기 작년 동기간 대비 16% 하락한 49.46억불의 재화수출을 기록함.    

- 파인애플(-9%), 바나나(-13%) 등 농산품 수출이 하락했으며, 인텔공장 철수로 인해 전기전자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74% 하락    

- 지역별로는 대남미 -2%, 대북미 -1%, 대카리브 -6%, 대아시아 -70%, 유럽 -10% 등 전반적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유일하게 대중미 수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 증가    

- Alexander Mora 대외무역부장관이 북미와 카리브의 경우 농산품, 아시아의 경우 전기전자제품, 남미의 경우 가공식품의 수출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언급한바, Laura Bonilla 수출협회장 및 Alberto Franco 코스타리카 경제학자 등 민간분야 전문가들은 인텔철수에 따른 수출 감소가 예상했던 수준보다 심각하다며, 수출회복을 위한 국가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 

 

ㅇ (경제성장율) 코스타리카 중앙은행(BCCR)은 7.29(수) 「2015-201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인텔공장 철수에 따른 마이크로프로세서 수출 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파인애플, 바나나 생산량 감소, △공공투자 위축 등을 이유로 2015년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기존 3.4%에서 2.8%로 하향조정하였으며, 다만 2016년의 경우 전반적인 경제성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4%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함.

- 한편, 지난 7.10(금) 발표된 중앙은행 월간경제활동보고서(IMAE)에 따르면, 농업분야와 제조업 분야는 각각 8개월, 4개원 연속 마이너스 경제성장을 기록 

 

ㅇ (외국인직접투자) 2015년 1/4분기 코스타리카 외국인직접투자가 작년 동기간 대비 19% 상승한 4.78억불을 기록함(2014년 코스타리카 FDI는 전년대비 21% 하락한 21.05억불 수준).    

- 특히, 전체투자의 약 54%인 2.58억불이 농업분야(바나나, 파인애플 생산 외국자본 회사)에 유입되었고, 뒤를 이어 제조업(1.5억불), 부동산(0.9억불) 순으로 투자를 유치 끝.

 

* 정보출처 : 코스타리카 주요 언론

* 작성 : 주코스타리카대한민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