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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해외 언론 리뷰

중남미 해외 언론 리뷰는 FEALAC 사이버사무국과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며, 지난 호는 외교부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이민정책의 딜레마(3.31)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 정책들을 재검토하고 인도주의적인 이민 정책을 피력하였으나, 급격한 국경 내 중미 발 이민자 증가와 보호 시설 포화로 인해 이민 문제가 주요 과제로 부상

바이든 행정부는 멕시코와 과테말라에 고위관료를 파견하여 국경지대 이민자 급증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 모색을 위한 노력 시사
코로나19 상황 下 브라질 정치 정세(4.15)
최근 브라질 행정부의 대규모 개각을 계기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군 수뇌부의 마찰이 노골화되었으며 코로나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정부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어 정치적 입지가 위태로운 가운데, 국회에서 통과된 예산 관련 법률은 복지 관련 지출을 오히려 삭감하여 논란 가중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룰라 前 대통령과의 대권 경쟁 가시화, ▴군과의 갈등, ▴탄핵 가능성 상존 이라는 정치적 위기 상황 속에서 행정부 개각과 경찰권력 포섭 시도를 통해 위기 타개 노력
중남미 기후변화 대응 및 미국의 기회(5.3)
미국이 4.22.-23. 개최한 기후정상회의(Leaders Summit on Climate)에서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등 중남미 5개국 정상은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탄소중립 달성 계획에 대해 발표

코로나19 이후 중남미 경제 재건은 파리협약 이행과 발맞추어 실행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은 중남미 각국의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에 투자 및 진출 가능
중남미 내 중국産 백신 확대 동향 관찰(5.13)
중국이 코로나19 피해가 막심한 중남미 지역에서 자국 백신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중국산 백신은 역내 주요 10개국에 공급된 백신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한편, 중국이 대만과 수교한 중남미 국가(파라과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등)를 대상으로 백신외교를 펼치면서 중남미에서 중-대만 간 갈등 증대

콜롬비아 反정부 시위의 원인과 평가(5.25)
The Economist는 금번 콜롬비아 反정부 시위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계속되는 빈부격차와 빈곤 문제라고 지적,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단기적인 조치와 정책으로는 反정부 시위를 잠재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콜롬비아 정부와 경찰은 폭력 시위에 대한 강경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反정부 시위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이 국내·외로부터 많은 조명을 받고 있어, 무력 진압이 지속될 시 국제사회와 인권단체의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해리스 미국 부통령, 과테말라 및 멕시코 방문(6.10)
미국 바이든 정부는 중미 이민자 문제의 근본 원인을 동지역의 빈곤, 폭력, 부패라고 보고 장기적으로 이러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원조를 제공하는 동시에 단기적인 방안으로 멕시코 및 중미 국가들과 협력하여 국경감시를 강화할 계획

중미 이민자 문제 논의를 위해 6.6-8일 간 과테말라 및 멕시코를 방문한 미국 해리스 부통령은 과테말라 정부와 공동으로 반부패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과테말라 여성을 위한 원조를 약속하였으며, 멕시코와는 중미 이민자들의 합법적 지위 부여 방안과 대멕시코 원조계획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