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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주요이슈

중남미 해외 언론 리뷰는 FEALAC 사이버사무국과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며, 지난 호는 외교부 라틴아메리카 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중남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8.2)
■중남미 물가상승은 코로나19 이후 비교적 빠른 경제 회복, 공급 병목현상, 정치적 불확실성, 재정적자 우려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압박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중남미 각국은 금리인상으로 대응 중

■브라질은 물가상승에 대응하여 올해에만 5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하였고 다음달 100bp 추가 인상을 시사
2021년 4분기 중남미 주요국가 전망 (10.29)
■2021년 4분기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멕시코, 칠레 등은 선거를 앞두고 정치·경제적 도전과제에 직면하였으며, 브라질은 다가오는 건기(dry season)의 에너지 위기 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

■최근 중남미 경제 대국을 중심으로 경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취약한 노동시장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전략 부족으로 회복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우려
코로나 이후 중남미-중국 관계 (11.17)
■지난 2년간 중남미 국가와 중국과의 관계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백신외교를 비롯하여 교역 및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경제관계를 중심으로 발전되는 양상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정치적 입장 차이에 따른 부정적 언사와 별개로 중국과 중남미 국가는 원자재 교역 및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긴밀한 경제관계 유지
중미 북부 삼각지대發 이주의 근본 원인과 바이든 행정부의 대응 정책 (12.8)
■2021년 미국행 중미 북부 삼각지대 출신 이주민은 약 684,000명(전체 이주민 중 41%)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조치가 해제될 경우 동 지역 이주민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바이든 행정부는 중미 發 이민 관리의 근본적 원인을 ▴불평등 및 빈곤, ▴자연재해, ▴치안 불안, ▴거버넌스 미비로 보고, 동 원인 해결에 초점을 맞춘 대응정책(▴지역 협력, ▴근본 원인 해결)을 강구 중

중국의 대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 현황과 전망 (12.23)
■중국은 일대일로 정책과 더불어 다양한 재원 조달 방식을 통해 중남미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했고 최근 미국의 전통적 우방국가인 멕시코, 콜롬비아 등에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진출국가 범위 확대

■중남미의 부족한 재정여력을 보완하며 인프라 발전에 기여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하나, 동시에 지나친 차관 제공 등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는 등 중국의 對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엇갈린 평가 존재

■중국은 코로나19하 對중남미 백신외교로 포스트코로나시대 중남미 보건 인프라 사업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으나, 중국의 자금력 약화와 일대일로에 대항한 선진국의 해외 인프라 투자 발표로 향후 중국의 진출 속도가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