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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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보고서 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중남미 협력 방안: 의료 및 방역 부문을 중심으로’ 보고서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6.21)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코로나19 통제를 위해 봉쇄와 이동 제한, 통금 등의 조치를 발동하였으나, 한국은 이러한 조치 없이 코로나19의 조기 확산 방지에 성공함. 세계가 주목한 한국의 K-방역은 3T(Test-Trace-Treatment)를 핵심요소로 하며, 질병 관리 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감염자 및 접촉자 추적을 위한 ICT 활용에 의거함. 한국은 K-방역 모델을 전 세계에 전파하여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며, 이러한 맥락에서 본보고서는 중남미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실패요인을 분석하고 한국의 선진 방역 역량을 바탕으로 한 한-중남미 방역 및 의료 협력의 기본 방향을 제시함. 동 보고서를 통해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의 바이러스 확산 메커니즘, △향후 감염병 재발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의료 협력의 기본 방향,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의료 부문의 혁신 방향, △국가별 진출 전략 등을 확인할 수 있음.
‘이슈페이퍼- 라틴아메리카 마약 산업의 전개와 사회적 위험의 증가’ 보고서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 (9.30)
본보고서는 라틴아메리카의 마약 산업을 마약의 생산, 운송(유통), 소비 지역으로 구분하여, 산업 내에서 맡은 역할과 그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적 변화를 설명함. 공통적으로 세 지역 모두 폭력이 증대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불안정성도 함께 증가하는 현상을 경험함. 그러나 이 중 마약 산업으로 인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지역은 운송경로에 위치한 국가들로, 갱단 세력이 개입되면서 폭력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정성이 빠르게 증대되었으며, 대규모의 난민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도 작용함. 본보고서는 1980년대 이후 확대된 라틴아메리카의 마약 산업이 여타 지역에 비해 더욱 광범위하게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사회가 지닌 문제점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함.
‘2022 국제정세 전망’ 보고서 – 외교안보연구소 (12.21)
본보고서는 △한반도 정세, △주요국 정세, △지역별 정세, △글로벌 이슈와 거버넌스 등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정세에서 중남미는 세 가지 키워드(△코로나19 회복 지연, △중남미 선거 정국과 정치지형의 변화, △미‧중 경쟁 심화와 중남미의 실리주의 강화)로 설명됨.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코로나 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중남미가 2022년 직면하게 될 도전으로는 △경제위기 극복, △고용 회복, △재정여건 개선임. 또한 금년에 치러진 각국의 선거에서 정부의 부실 대응에 분노한 유권자들이 투표로 집권당을 심판함에 따라 정권교체 및 집권당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 중남미 주요 국가들의 선거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중국이 백신을 제공하며 공공재 제공자로 부상하면서 중남미 내 미‧중 갈등은 더욱 첨예한 상황이며, 중남미 국가들은 미, 중 강대국 사이에서 실리주의 중립 노선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