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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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보고서 소개

‘라틴아메리카의 고령화 이슈와 도전과제’ – EMERICs(4.11)

라틴아메리카의 고령화는 빠른 진행 속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고령화 지역에서 가장 열악한 공적 보장 체계를 갖고 있어 실효적 개혁이 매우 시급함. 원칙적 해결에 접근한다면 그 핵심은 ▴연금의 형평성 제고,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장기요양의 개념화와 시스템 개발 등이나, 이와 같은 과제는 열악한 재정 구조와 만연한 불평등, 낮은 사회 통합도, 그리고 경쟁력 부족 등에 당면한 라틴아메리카의 현실과는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임. 이에 저자는 IDB의 사회안전망에 관한 보고서 결과를 바탕으로,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고령화 대책을 OECD 국가와는 다른 방식 즉, 연금, 보건, 장기요양의 3개 부문 간 통합적 접근과 디지털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하여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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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결과와 향후 전망: 경제 및 대외정책을 중심으로’ –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4.4)

2022년 10월 30일 시행된 브라질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노동자당(PT)의 룰라 다 시우바(Lula da Silva) 후보가 당선되면서 브라질 경제·외교 정책과 한-브라질 관계 변화에 대해 관심이 주목됨. 현재 브라질은 국내적으로 ▴어려운 경제환경, ▴심각한 사회 양극화 및 정치적 분열뿐 아니라, ▴신냉전이라 불리는 국제정세 속에서 과거 룰라 대통령의 재임 시절과는 다른 상황에 처해있음. 이에 룰라 신정부는 작금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실리적 관점에 입각한 대내외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전임 보우소나루 정부와는 달리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선도, 산림벌채 억제 및 환경보호, 원주민 및 아마존 보호 등의 환경·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됨. 한편, 역내에서는 지역 강국으로서의 브라질 역할을 복원하고 중남미 역내 연합 재활성화 및 그간 소원했던 중남미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됨. 본 보고서는 ▴브라질 대선 결과 분석, ▴룰라 3.0의 개혁 과제와 전망, ▴한-브라질 관계 전망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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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로벌 건설시장 진출전략(미주 편 p.213~279)’ – 해외건설협회(1월)

글로벌시장조사기업 IHS Markit에 따르면, ’23년 세계건설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0% 성장한 13조 9,824억 불이며, 중남미는 4.5% 증가한 2조 7,188억 불로 전망됨. 올해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건설자재 가격상승, 고금리로 인한 자금조달 어려움 등이 중남미 건설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남미 주요 6개국*은 온건 좌파(Pink tide) 정권이 집권함에 따라 정치적, 경제적 리스크가 건설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중남미는 코로나19 이후 세수감소와 부채증가로 사업재원 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PPP 방식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해 인프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대규모 PPP 사업은 IDB, CAF, CABEI, WB 등을 통한 차관과 사업자의 자본(equity) 투자를 동반하는 형태로 장기간 운영을 통해 이윤을 확보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 동 보고서는 중남미 건설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에게 유용한 자료로, ▴중남미 건설시장 동향 및 전망, ▴국가별 주요 이슈, ▴우리 업체 진출 현황, ▴현안 및 애로사항, ▴수주전망, ▴진출전략 등을 제공함. (* 해당 사이트에서 로그인 필요)

*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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