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플러스
※ 본 웹진에 게재된 내용은 외교부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한-중남미 행사 소개 (2023년 2사분기)

한국

□ 2023년 제1차 화요라틴광장 개최(4.25,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
ㅇ 외교부 중남미국은 송기철 음악평론가를 초청하여 ‘카리브해가 빚어낸 라틴음악의 대명사 “살사”’ 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
- 송 평론가는 쿠바의 대표적인 음악 장르인 살사의 기원, 대중적 인지도, 아프리카 살사와의 차이점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

ㅇ 이번 화요라틴광장은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했으며, 외교부 중남미국은 금년 하반기에도 중남미 지역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화요라틴광장을 지속 개최할 예정





□ FEALAC 국민대표단 발대식 개최(5.3,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
ㅇ 외교부 FEALAC 사이버사무국은 국민과 함께하는 중남미 외교를 위해 금년 총 24명의 FEALAC 국민대표단을 선발
- 선발된 대표단은 향후 5개월간 ▴FEALAC 역량 강화 워크숍 및 외교부 행사 참가, ▴FEALAC 사이버사무국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동아시아·중남미 지역 관련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





□ 2023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개최(5.16,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ㅇ 외교부 중남미국은 ‘변화하는 세계 질서와 한-중남미 상생협력’을 주제로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한-중남미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
- 동 포럼에는 브라질, 멕시코, 페루, 파나마, 우루과이, 도미니카공화국,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9개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와 함께 우리 정부,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인태전략 이행협력, ▴경제안보, ▴기반시설, 기후변화, 농업혁신 등 3개의 세션에서 한-중남미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ㅇ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외교부가 주관하는 연례 중남미 최고위급인사 초청행사로서,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비전에 따라 대중남미 협력 의지를 표명하고, 상호 호혜적 맞춤형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





□ FEALAC 국민대표단 워크숍 개최(5.31, 외교부 3층 국제회의실)
ㅇ 외교부 FEALAC 사이버사무국은 국민대표단 역량 강화 및 지역 전문성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국의 대중남미 공공외교 강화 방안 소개, ▴前 국민대표단 경험 공유, ▴5월 활동 리뷰 및 6-7월 활동 계획(중간보고회,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진행





□ 제13차 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개최(6.15~6.16, 웨스틴조선 호텔)
ㅇ 외교부 FEALAC 사이버사무국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도약 -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지역간 다자 협력체로서의 FEALAC 역할 재조명’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지역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
- 올해 워크숍에는 30개 회원국 대표단을 비롯하여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한국외국어대학교, 전북대학교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

ㅇ 동 행사는 ▴분절화된 세계 속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FEALAC의 역할, ▴FEALAC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모범사례 공유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국들은 디지털전환,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새로운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한 FEALAC 내 협력 확대에 의견을 같이하고, 실질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기존 FEALAC 체제 강화를 희망

ㅇ 또한, 6.16(금)에는 FEALAC 전·현 지역조정국, 실무그룹 의장국 등이 참석하는 트로이카 SOM(고위관리회의) 및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FEALAC 제도화 강화 방안 등을 논의





□ 2023년 제2차 화요라틴광장 개최(6.20,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
ㅇ 외교부 중남미국은 고려대학교 정승희 교수를 초청하여 ‘라틴아메리카 음식과 식문화’를 주제로, 2차 화요라틴광장을 개최
- 강연자는 중남미 지역별 주식, 이베리아반도와 아프리카의 영향, 남미 와인과 소고기의 조합 등을 소개했으며, 중남미 문화와 음식에 관심 있는 약 60여 명이 행사에 참석





니카라과

□ 한글 디자인 공모전 개최(2.20~3.19)
ㅇ 주니카라과대사관은 니카라과인들에게 우리의 한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제1회 한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

ㅇ 대사관은 응모작 중 26개 작품을 선정하여 니카라과 UNICA 대학에서 공모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3.29), 5개 우수작에 대해서는 상장과 더불어 스마트폰, 디자인 세트, 무선이어폰 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




베네수엘라

□ <2023 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3.13~5.1)
ㅇ 주베네수엘라대사관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베네수엘라 국민을 대상으로 60초 내외의 온라인 콘텐츠를 공모하여 시상하는 <2023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ㅇ 금번 행사에서는 4가지 부문(K-Pop, 요리, 패션, 그림)에서 총 100여 편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한국문화 콘텐츠가 접수되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베네수엘라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
- 이번 행사의 주요작과 우승작은 대사관 유튜브 계정(Cultura Coreana en Venezuela)에서 확인 가능




□ 제6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5.6, 카라카스 로물로 가예고스 문화센터(CELARG))
ㅇ 베네수엘라 한국어학당 및 한글학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한국어 말하기 대회(주베네수엘라대사관 및 한인회 후원)를 개최
- 올해 6회째를 맞는 동 행사에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베네수엘라 젊은이들과 재외동포 자녀 등 약 4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

ㅇ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 가운데 총 7명의 우승자가 선발되었으며, 베네수엘라인들의 한국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




볼리비아

□ 2023 K-pop World Festival 볼리비아 지역 예선 개최(4.29, 라파스 캄포 페리알 엑스포 전시장)
ㅇ 주볼리비아대사관은 수도 라파스에 있는 캄포 페리알 엑스포 전시장(Campo Ferial Chuquiago Marka)에서 ‘2023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볼리비아 예선을 개최
- 이날 행사에는 현지 케이팝팬 400여 명과 현지 유력 언론사(Red Uno, El Diario, Prensa 등)등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

ㅇ 예선에 앞서 열린 1차 동영상 사전심사에 개인 48명, 그룹 31팀이 참가했으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총 12개 댄스팀(개인 6팀, 그룹 6팀)이 출전
- 댄스팀 중에는 코차밤바 등 수도 라파스에서 390km 이상 떨어진 지방에서 참가한 팀도 있어 K-pop에 대한 인기를 실감

ㅇ 개인 및 단체부문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오는 10월 한국 창원에서 열리는 오디션 결선 무대에 참가할 예정




브라질

□ 한인 브라질 이민 60주년 기념 국립국악원 초청 ‘한국의 전통예술’ 공연(4.25, 상파울루 가제타 극장)
ㅇ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은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을 맞아 국립음악원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예술’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개최
- 동 행사에는 상파울루주 문화부 Marília Maton 장관, 각국 외교단, 관계기관, 재외동포 및 일반 시민을 포함한 약 600여 명의 관객이 참석

ㅇ 단원 38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 부채춤, 승무, 가야금 산조, 민요 ‘아리랑’, 판굿의 6개 무대로 구성됐으며, 약 2시간에 걸쳐 진행
- 사물놀이와 부채춤, 판굿 공연이 이뤄지는 동안 환호와 갈채가 이어졌으며, 특히 단원들이 브라질 국민가요로 불리는 ‘에비덴시아(Evidência)’라는 곡을 우리 전통악기 연주에 맞춰 부르자 브라질 현지인들은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

ㅇ 이외에도 공연 전후로, 전통 떡을 맛보고, 한글 붓글씨로 관객들의 이름을 써 주는 부대 행사도 진행




□ 중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 한식협의체 설립(5.22)
ㅇ 주상파울루총영사관은 주요 한식당, 식자재 유통업체, 요리연구가 등과 모여 상파울루 한식협의체*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개최
* 한식협의체는 한식진흥원에서 지정 및 운영하는 단체로 해외 한식 진흥을 위한 정책 창구 및 한식 트렌드 파악, 컨설팅을 지원함. 현재 아시아(일본, 중국),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프랑스, 영국),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에서 운영 중

ㅇ 한식협의체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은 브라질 요식업협회 내 한식단체 정식 등록 및 한식 표기법 통일, 한식 인증제도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브라질 한인 이민 60주년인 올해 중남미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에서 한식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

ㅇ 총영사관은 그간 높아진 한류의 위상을 한인사회의 과실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향후 한식협의체 운영지원 등을 통해 브라질 내 한류 확산과 한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




아르헨티나

□ <일상의 풍경> 경기미술창고 특별기획전 전시(4.4~5.12,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ㅇ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일상의 풍경> 경기미술창고 특별기획전을 전시
- 기획전 개막식(4.4)에는 100여 명의 아르헨티나 문화예술계 및 정관계 인사와 언론인들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

ㅇ 동 전시는 한국의 시각예술 분야 우수성을 현지에 홍보할 목적으로 (재)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기획, 경기미술창고 소장작품 중 한국화, 서양화, 사진, 판화 등 한국 현대미술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21점의 작품을 소개
- 선정된 21점의 작품은 한국 시각예술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의 풍경>을 통해, 지난 2년간의 팬데믹으로 닫혀버린 “일상”의 모든 것이 소중해지는 순간을 묘사



에콰도르

□ 한-에콰도르 치안협력세미나 개최(4.25)
ㅇ 주에콰도르대사관은 에콰도르 치안 악화 상황에서 우리 국민 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해 한국과 에콰도르 경찰청, 에콰도르 내무부와 함께 한-에콰도르 치안협력세미나를 개최하고 양국 치안 정책 관련 논의 및 향후 양국 잠재적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



칠레

□ 2023년 한-칠레 핵심광물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4.19, 산티아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ㅇ 주칠레대사관은 칠레 광업부와 공동*으로 ‘2023 한-칠 핵심광물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한국 배터리 기업 및 광물 투자 기업 등 약 36개사, 6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
*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칠레광물공사(ENAMI), 칠레투자청(InvestChile)도 동 세미나를 공동 주관
-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첨단산업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광물 확보전략’ 추진 정책 중 하나로, 우리정부의 민·관 합동 핵심광물 사업조사단의 남미지역 파견 기간(18~21일)에 개최

ㅇ 동 세미나를 통해, 칠레 측은 광업폐기물 재자원화, 제련소 현대화, 리튬 전략 등 핵심광물 유망 프로젝트와 칠레 정책을 소개하였으며, 우리기업들은 광업 분야 비즈니스 참여 및 협력 기회를 모색



페루

□ 한-페루 수교 60주년 기념 국립국악원 초청 공연(5.2, 리마 국립대극장)
ㅇ 주페루대사관은 페루 문화부와 공동으로 한-페루 수교 60주년 기념 국립국악원 방문 공연을 국립대극장(Gran Teatro Nacional)에서 개최했으며, El Comercio, El Peruano, Agencia Andina 등 현지 주요언론은 국악원 단장 인터뷰와 리허설을 방영하는 등 동 공연을 상세히 보도

ㅇ 1,350여 석 전석 만석을 기록한 이번 공연에서 국립국악원 공연단은 판굿, 산조가야금, 민요, 사물놀이, 부채춤, 승무 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 예술과 음악을 공연
- 매 공연마다 관람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으며, 특히 스페인어로 가창한 페루 가요 Mi Perú 공연은 페루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폭발적인 반응을 얻음
- 이 외에도 대사관은 로비에 포토존과 국악원 사진전을 마련하여 공연 전후 관객들이 사진 촬영과 관람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

ㅇ 동 행사는 양국의 60년간 우정을 강조하는 공연으로서 현지인에게 우호감과 친근감을 북돋우고, K-pop, K-드라마 등 상대적으로 최신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현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과 무용 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