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플러스
※ 본 웹진에 게재된 내용은 외교부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외부보고서 소개

‘美 상호관세 및 불법 이민 관련 조치에 대한 중남미의 대응’ – KIEP(5.29)

트럼프 2기 정부는 관세부과 정책과 더불어 불법 이민자 추방 확대 및 합법적 이민 경로를 제한하는 강경한 이민정책을 추진 중임. 이러한 미국의 조치에 대해 중남미 국가들이 보복성 조치를 삼가는 가운데, 지난 4월 온두라스에서 ‘제9차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가, 5월에는 중국에서 ‘제4차 CELAC-중국 장관급 포럼’이 개최되었음. 동 보고서는 상기 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살펴보고, 관세 및 이민 관련 조치에 대한 중남미 국가들의 행동을 ▴중남미 지역 차원의 대응책 모색, ▴중남미 국가 간 입장 차 및 구체성 결여, ▴역외 협력 강화 가능성, ▴중남미 일부 국가의 이탈 가능성 등의 관점에서 평가함.

보고서 바로가기

‘중남미 리튬 산업의 부상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 – EMERiCs 중남미(4.30)

동 보고서는 남미 리튬 삼각지대(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및 잠재적 신흥국인 파라과이의 리튬 산업 개발 현황과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 환경규제 및 민간투자 유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음. 칠레는 국가 주도의 리튬 전략을 통해 산업 지속가능성과 원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있으며, 볼리비아는 외국자본을 기반으로 기술 도입과 생산 역량 확충을 추진 중임. 아르헨티나는 제도 개혁과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리튬 허브로의 도약을 모색하며, 파라과이는 리튬 산업과 초기 단계에서의 산업기반 구축 및 역내 협력에 주력하고 있음. 아울러, 동 보고서는 전 세계적인 리튬 수요 증가에 따른 환경 보호와 원주민 권리 존중이라는 공통 과제 대응의 필요성도 제기함.

보고서 바로가기

‘트럼프 2기 초반 관세전쟁에 대한 멕시코 셰인바움 정부의 대응 전략 및 함의’ – 외교안보연구소(4.23)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무역 관세전쟁은 미국 시장을 포함해, 전통적인 우방국이자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 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 회원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의 경제 안보 갈등을 불러오고 있음. 2024년 기준 대미 무역 흑자국 2위인 멕시코는, 이러한 상황에서 강한 보복보다는 신중하고 절제된 외교 전략을 통해 관세전쟁에 대처해 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음. 동 보고서는 이러한 멕시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정부의 대미 관세전쟁 대응 전략을 살펴보고, 멕시코가 직면한 대내외 변수(무역 의존성, 안보 이유, 중국과의 디커플링 요구 등)들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미-멕 간 관세전쟁 관련 협상과 향후 전망을 조망함. 또한 이와 같이 멕시코의 대응을 살펴봄으로써, 트럼프 행정부 하 우리나라의 대미 통상무역 정책 수립 시 참고해야 할 시사점을 제시함.

보고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