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관련 주요 행사 (2025년 2사분기)
2025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ㅇ 일시: 2025.6.13.(금)
ㅇ 장소: 국립외교원
ㅇ 행사 주요 내용
-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LASAK)와 외교부, 국립외교원,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은 ‘트럼프 2기 라틴아메리카의 지정학적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공동 하계학술대회를 개최
- 개회식은 강경희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서 최형찬 국립외교원장 환영사, 신정환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장 축사 순으로 진행
- 이번 학술대회는 ▴트럼프 2기와 라틴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사회적 경관과 상생의 가능성, ▴중미와 카리브 지역의 동향과 쟁점 등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외교부 기획 세션이 마련되어 트럼프 2기 대외정책과 중남미의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우리의 대중남미 외교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짐
- 외교부 기획 세션에서는 ‘트럼프 2기 대외정책과 중남미 지정학 재편: 한국의 외교 전략 모색’의 주제 하 ▴트럼프 2기 관세전쟁과 미-중남미 마약 문제 발표를 통해 중남미 마약 유통구조, 현황 및 미국 유입에 있어 트럼프 美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미국의 외국인력 제도와 북중미 국가의 역할 발표를 통해 미국 내 인력 공급 관련 외국인력 유치 제도 및 미국 노동시장 내 북중미 국가 출신 외국인력 기여도 등을 통계를 바탕으로 확인
제15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개최
ㅇ 일시: 2025.6.11.(수)
ㅇ 장소: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ㅇ 행사 주요 내용
- 외교부는 「제15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을 개최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 재활성화를 위한 FEALAC 비전’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10차 외교장관회의(8월, 몽골)에 앞서 양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됨. 금번 워크숍에는 FEALAC 회원국 31개국, 국제기구,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
※ FEALAC은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간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1999년 출범한 지역 간 협의체로서 총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 FEALAC 사이버사무국 유치 및 운영, FEALAC 협력기금 설립 주도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 중
- 우리나라는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를 연결하는 유일한 정부 간 협의체인 FEALAC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 2011년 사이버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음.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FEALAC이 그간 9차에 걸친 외교장관회의 등 다양한 회의와 정치·경제·사회·청년 교류에 이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두 지역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대화를 증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이 사이버사무국 유치, FEALAC 협력기금 창설 주도 등 FEALAC 발전을 선도해 온 만큼, 앞으로도 필요한 기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시대 속 지역 간 협력 강화 전략 및 FEALAC 협력을 통한 상호 번영이라는 주제 하에 두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자국의 대 중남미·대 아시아 외교 전략을 소개하고, 양 지역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
2025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발대식 개최
ㅇ 일시: 2025.5.9.(금)
ㅇ 장소: 외교부
ㅇ 행사 주요 내용
- 외교부는 2025년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발대식을 개최
- 올해 제7기를 맞은 FEALAC 국민대표단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 청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 우리 정부가 지원하여 출범한 다국적 청년 서포터즈 사업으로, 청년 서포터즈들은 FEALAC 및 중남미 관련 외교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 취재, ▴블로그 홍보 및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
- 2025년 국민대표단 모집에는 약 340명의 대학(원)생이 지원하여 14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한국,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볼리비아, 몽골,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FEALAC 9개 회원국 출신의 청년 24명이 ‘7기 국민대표단’으로 최종 선발
- 이주일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다양한 FEALAC 차원의 행사가 예정된 만큼, FEALAC 국민대표단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 협력 강화 및 FEALAC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줄 것을 당부
- 외교부는 청년들이 다채로운 국민대표단 활동을 통해 생생한 외교 현장을 체험하고 중남미 외교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