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플러스
※ 본 웹진에 게재된 내용은 외교부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외부보고서 소개

‘한-에콰도르 SECA 발효 시 수출유망상품 및 협력기회’ – KOTRA(9.3)

KOTRA는 한국-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이 정식 서명된 데 따라 SECA 발효에 따른 유망 수출 품목을 선정하고, 에콰도르의 산업·정책 환경을 분석해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함. 동 보고서는 ▴한-에콰도르 SECA 개요, ▴한-에콰도르 경제교류 현황, ▴SECA 발효 시 10대 수출 유망품목 및 ▴협력 기회 목차로 구성됨. SECA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되는 자동차 부품, 의료기기가 대표적인 수혜 분야이며, 향후 에콰도르 현지 수요로 인해 전력·에너지, 방산·보안, 스마트시티·의료 분야 등에서 양국의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이와 같이 SECA 발효 시, 우리나라 기업의 에콰도르 시장 진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 시장을 남미 新 수출시장 개척 교두보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보고서 바로가기

‘미국의 50% 관세와 브라질의 대응: 외교 갈등, 국제 공조, 그리고 시장 전환’
– EMERiCs 중남미(8.29)

2025년 트럼프 행정부가 브라질에 대해 50%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브라질 관계는 단순한 무역 갈등을 넘어 정치·외교적 충돌로 비화됨. 미국은 브라질 사법부의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기소와 SNS 규제를 ‘표현의 자유 침해’로 규정하며 압박 수단으로 관세를 활용했고, 브라질은 이를 ‘사법 주권 수호’ 문제로 맞서면서 WTO 제소, BRICS·G20·메르코수르 등 다자외교 무대를 통한 국제 여론전을 병행함. 그러나 브라질은 커피·쇠고기 등 주요 수출품의 대체 시장 확보가 어려워 단기적 피해는 불가피하며, 비축 확대·내수 촉진 등 임시 대응만 가능한 상황임. 이번 사태는 브라질의 대외전략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브라질은 중국·유럽과의 협력 확대 및 수출 다변화를 모색하겠지만, 산업계가 장기 불황을 견딜 수 있을지가 최대 과제로 남아 있음.

보고서 바로가기

‘[2025 수은 해외경제 여름호] 멕시코 트럼프발 대미무역 불확실성으로 2025년 경제성장률 둔화가 심화될 전망(p.135~148)’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6.23)

멕시코 경제는 미국과의 긴밀한 통상 관계, 북미 공급망 재편, 그리고 제조업·에너지 부문 강화 정책 추진(Plan México)에 따라 기회와 위험이 교차하는 국면에 있음. 미국 주도의 반중 공급망 전략 속에서 멕시코는 ‘니어쇼어링(nearshoring)’ 핵심 수혜국으로 부상했으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전략 산업 투자가 빠르게 유입되고 있으나, 대미 의존도가 높은 수출구조로 인해 미국의 경기변동 및 대외정책 변화 리스크에 취약한 상황임.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관세 부과, USMCA 협정의 불확실성, 글로벌 금융시장의 신흥시장 위험 회피 기조 등은 멕시코 경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에 따라 멕시코 성장률은 0.2%~0.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OECD 전망치: 1.2%→ -1.3%). 동 보고서는 최근 멕시코의 경제 동향, 경제구조 및 정책, 정치·사회 안정, 국제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러한 요인들이 향후 멕시코 성장 전망과 투자 환경에 미칠 영향을 평가함.

보고서 바로가기